[아시아경제 조해수 기자] 사모펀드 콜버그크래비스로버츠(KKR)가 뉴욕증시에 상장된다.


7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KKR이 15일 뉴욕증시에 상장될 예정이라며 이보다 앞서 14일 암스테르담 증시에 상장된 KKR 건지(Guernsey)를 상장 폐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암스테르담 증시의 KKR 주식은 뉴욕 증시 주식으로 스왑되게 된다. 기존 주주들의 스왑 비율은 1대 1이며 뉴욕증시 티커는 ‘KKR’로 설정됐다.

KKR은 지난 2007년 뉴욕증시 기업공개(IPO)를 신청했으나 글로벌 금융 위기로 인해 상장에 실패했다. 대신 KKR은 암스테르담증시 상장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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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R은 전일 공동 창업주인 헨리 크레비스와 조지 로버츠의 지분이 25%이며 이는 시세로 약 16억달러에 달한다고 밝혔다. 반면 라이벌 사모펀드 블랙스톤의 창업주 스테판 슈왈츠만은 블랙스톤의 지분 21%를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아폴로 글로벌 매니지먼트의 창업주 리온 블랙은 약 26%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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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해수 기자 chs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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