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해수 기자] 영국 6월 정규직 고용지수가 5개월래 최저를 기록했다.
회계법인 KPMG와 영국 채용및고용동맹(the Recruitment and Employment Confederation)이 7일 발표한 6월 정규직 고용지수는 전월 61.3에서 60.7로 하락했다.
임시직 고용지수 역시 전월 59.2에서 57로 떨어졌다. 지수가 50을 상회하면 고용이 증가하고 있음을 뜻한다.
전문가들은 데이비드 케머론 정부가 고강도 적자 감축안을 발표함에 따라 고용시장 회복세가 둔화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적자 감축안에 따라 향후 5년간 61만명의 공공부문 노동자가 일자리를 잃을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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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MG의 버나드 브라운 비즈니스 서비스 팀장은 “고용 증가세가 모든 산업부문에서 지속되고 있다”면서도 “적자 감축안에 따른 공공부문 노동자 감축은 아직 영국 노동시장에 영향을 미치고 있지 않지만 이는 시간 문제일 뿐”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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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해수 기자 chs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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