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루그먼 사진";$txt="";$size="176,262,0";$no="2009052608334201094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안혜신 기자]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인 폴 크루그먼 프린스턴대학 교수(사진)가 미국 정부가 고용 창출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6일(현지시간) 크로그먼은 미국 뉴저지에서 블룸버그TV와의 인터뷰를 통해 "미국 정부는 모든 재정·통화정책을 총동원해 경기가 다시 침체로 굴러 떨어지는 일을 막아야한다"면서 "특히 고용 창출을 위해서 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총 동원해야한다"고 말했다.

그는 정부가 보다 적극적인 행동을 취하지 않을 경우 미국 경제가 지난 1990년대 후반 일본처럼 다시 한 번 침체로 굴러 떨어질 위기에 직면해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에 따라 오바마 행정부가 추가적인 경기부양책을 실시해야하며, 연방준비제도(Fed) 역시 기준금리를 낮은 수준으로 지속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연방 정부가 고용에 직접 나서는 것"이라면서 "미국 경제는 깊은 침체의 구덩이에 빠져있으며, 여기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일반적이지 않은 방법을 사용해야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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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그는 미국의 하반기 경제성장률이 1% 수준에 머물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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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신 기자 ahnhye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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