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포토]한자리 모인 '자이언트'의 주역들";$txt="";$size="504,504,0";$no="2010050418190761031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황용희 기자]SBS월화 드라마 '자이언트'(장영철 정경순 극본, 유인식 이창민 연출)가 회를 거듭할수록 배우들의 탄탄한 연기를 바탕으로 시청자들의 호평를 이끌어 내고 있다.
이같은 분위기가 전달된 탓일까? 월드컵 중계로 인한 결방의 공백이 컸던 지난 29일에 방송분(14회분)의 시청률이 14.4%(AGB리서치)를 기록, 결방 직후 시청률인 14.9%와 0.5%차이를 보였다.
5일 방영은 동생을 알아보지 못하는 이성모(박상민)에 의해 총을 맞은 이강모(이범수)가 등에 박힌 총알을 제거하는 장면으로 시작했다. 간신히 목숨을 건진 이강모는 황정연(박진희)의 간호를 받는다.
이강모와 황정연의 사이를 의심하는 조민우(주상욱)는 황정연의 외박에 타는 속을 술로 달래며 황정연에게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려 하지만 사랑이 없는 정략결혼뿐인 황정연은 조민우를 매몰차게 밀어낸다.
한편 미친척 연기하는 홍회장의 다른 장부를 찾기 위해 혈안이 된 조필연(정보석)과 황태섭(이덕화)이 홍회장의 식모였던 이미주(황정음)를 의심하게 되면서 이성모, 이강모, 이미주 등 3자매의 만남도 불가피 해진다.
이날 방송의 하이라이트는 장부를 위해 이미주를 미행하던 이강모가 이미주가 들고 있던 신발을 통해 자신의 동생임을 알게 되는 장면이다. 자신의 동생을 바라보는 이강모의 감동스러운 표정연기는 시청자게시판을 뜨겁게 달구며 다음 회를 기대케 했다.
다른 사람의 아내가 되는 황정연에 대한 이강모의 순애보와 곧 밝혀질 형제간의 진실은 '자이언트'의 순탄한 시청률 상승에 더욱 큰 힘을 실어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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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용희 기자 hee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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