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해수 기자] 중국 경제 둔화에 대한 징조가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는 가운데 중국 6월 전력소비 증가율 역시 큰 폭으로 둔화된 것으로 보인다.
5일 블룸버그통신은 상하이 증권보를 인용, 중국 6월 전력소비 증가율이 전년에 비해 큰 폭으로 감소했으며, 중공업 전력 수요 역시 둔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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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증권보는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 7-8월 전력 수요 증가율 역시 큰 폭으로 둔화될 것이지만 여름을 맞아 전력 소비량이 다른 달에 비해 증가할 것이기 때문에 전력공급업체의 투자 전망은 상대적으로 낙관적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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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해수 기자 chs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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