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공수민 기자] $pos="C";$title="";$txt="";$size="460,276,0";$no="2010070507505004503_3.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원자바오 중국 총리가 4일 중국 경제에 대해 우려스러운 입장을 밝혔다. 금융위기의 파장이 예상보다 심각하며, 이로 인해 중국의 경제 정책이 딜레마에 빠졌다는 얘기다.
원 총리는 “미국발 금융위기가 글로벌 경제에 미친 여파가 예상보다 심각하다”며 “중국 경제정책이 점점 더 딜레마에 빠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중국의 안정적인 성장을 낙관하면서도 국내외 경기 상황이 극심하게 불안정하다고 진단했다.
오는 15일 2분기 경제성장률 발표를 앞둔 가운데 6월 구매관리자지수(PMI) 제조업 지표가 예상보다 크게 하락, 성장 둔화를 예고했다. 실제로 경제 전문가는 1분기 11.9%를 기록한 성장률이 2분기 10%대 초반으로 둔화된 것으로 내다봤다. 지난 2일 중국 통계국이 2009년 경제성장률을 8.7%에서 9.1% 상향 조정한 데 따라 기저효과가 희석, 2분기 성장률 둔화가 현실화될 것으로 보인다.
원 총리는 중국의 장기 성장을 위한 경제정책을 유지하겠다는 기존 입장을 거듭 강조했다. 그는 성장 둔화 우려에도 불구 "최근 중국 경제 상황은 탄탄하다"며 "다만 글로벌 경제 여건이 무척이나 복잡하게 꼬여 있고, 중국은 상대적인 고성장을 유지하는 한편 인플레이션을 통제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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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또 "큰 틀에서 장기 성장을 위한 기존의 정책 기조를 유지하면서 긴박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유연성을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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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민 기자 hyun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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