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일 대전컨벤션센터서 첨단민간기술 군활용 세미나, 전시회···국방기업 100곳, 144개 부스 운영
[아시아경제 이영철 기자] 대전시(시장 염홍철)가 육군교육사령부, 대전테크노파크, 대덕특구지원본부와 함께 6~7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2010 첨단 민간기술 군활용 세미나 및 전시회’를 연다.
전시회엔 첨단국방산업 관련기업 100곳에서 144개 부스를 운영한다.
6일 오후 1시 본 행사에 앞서 염홍철 대전시장과 박성규 육군교육사령부사령관이 국방산업발전과 국방클러스터 협력강화를 위한 협약(MOU)을 한다.
첨단민간기술의 군활용세미나와 전시회 개최지원, 국방산업발전과 국방클러스터 강화를 위한 공동협력으로 국방산업육성에 새 발판을 마련하는 것이다.
이어 육군교육사령부, 대전테크노파크, 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 전자신문사 4개 기관이 국방산업발전을 위한 공동협약(MOU)이 있을 예정이다.
올해 4회째인 ‘첨단 민간기술의 군활용 세미나 및 전시회’는 ‘민군상생의 국방클러스터 강화’란 주제로 ▲지상군의 군사력 건설방향 ▲민군 겸용기술 사업의 현황과 비전 ▲국방분야 기술사업화 추진전략 등에 대한 각계의 의견수렴을 통해 민군상생의 협력을 꾀한다.
대전은 국방대 논산이전과 3군 본부, 육군군수사령부, 육군교육사령부, 국방과학연구소 등 첨단연구기관이 모여 있어 다른 지역보다 첨단국방과학도시로의 입지조건이 유리하다.
대전시는 이런 인프라를 바탕으로 전국에서 유일하게 국방산업을 4대 신성장산업의 하나로 꼽았다.
대전시 관계자는 “대전서 열릴 방위사업청의 무기체계시험평가세미나, 국방과학연구소의 종합학술대회, 2010벤처국방마트 등 국방관련행사 등을 적극 지원하고 첨단 국방클러스터를 육성·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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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철 기자 panpany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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