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SBS 드라마 '토지' 제작사 대표가 자택에서 목매 숨진 채 발견됐다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드라마 제작사인 니지 필름의 이모 대표가 지난 1일 오후11 시께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한 레지던스 욕실에서 벨트로 목매 숨진 채 경비원에게 발견됐다.

발견 당시 이 씨 곁에는 '어머니에게 죄송하다'는 유서가 놓여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 씨가 드라마 제작 과정에서 자금난으로 힘들어했다는 증언 등을 통해 비관해 자살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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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씨는 SBS 드라마 '토지'를 제작했다. 최근에는 안중근 의사 100주년 기념 드라마 '동방의 빛' 제작에 참여하다 독립, 지니 필름을 설립했다.



임혜선 기자 lhs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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