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사공일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준비위원장이 "오는 11월 서울 정상회의시 개발, 금융안전망 등 개도국이 필요한 의제를 다루겠다"고 밝혔다.
G20 정상회의 준비위는 사공 위원장이 지난 1일 유엔본부에서 열린 설명회에서 오는 11월 열릴 G20 정상회의와 관련, 이 같이 말했다고 2일 밝혔다.
사공 위원장은 이날 설명회에서 유엔 회원국들부터 한국이 개발 이슈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줄 것과 비회원국들도 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해달라는 요청을 받았다.
앞서 사공 위원장은 지난 6월 30일에는 미주기구(OAS)를 방문했으며 피터슨연구소 오찬 세미나에서는 글로벌 금융안전망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래리 서머스 미 국가경제위원회(NEC) 의장과 면담에서는 금융규제 개혁 등 서울 정상회의의 주요 의제에 대해 논의하고 미국의 지지를 재확인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단독] '영원히 늙지 않는 아이돌'에게 꽂혔다…70...
AD
사공 위원장은 도미니크 스트로스-칸 국제통화기금(IMF) 총재와 만나 G20 주요 의제 추진에 있어 IMF의 역할을 강조했으며 폴 볼커 미 경제회복자문위원회 의장과는 은행세 문제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무료로 종목 상담 받아보세요
고형광 기자 kohk0101@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