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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강승훈 기자] 인터넷 모바일 등 IT 산업의 발전이 트위터 문화를 키웠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트위터 현재 가입자수는 105,779,710명이다. 하루 가입자수는 30만명, 1초당 3.5명 꼴로 트위터에 가입하고 있다. 한 달간 순방문자수(UV)는 1억 8000만명, 트위터의 하루 검색 쿼리는 6억건, 트위터의 하루 API 리퀘스트는 30억건으로 그 수치만 들어도 놀라움을 금할 수 없다.
트위터는 140자로 자신의 생각을 전달할 수 있다는 것이 매력이다. 일방적인 전달이 아닌 쌍방향 의사소통을 할 수 있다는 것도 특징이다. 자신의 의견을 팔로우가 보고 또 다른 견해를 제시하기도 한다. 트위터는 1억명 이상의 가입자와 실시간 웹 이라는 새로운 개념을 제시하고 미디어를 바꾸고 인터넷을 변화시키고 있다.
삼성전자의 갤럭시S와 아이폰 4의 맞대결에 사람들의 관심이 모아지면서, 자연스럽게 부각됐던 것은 트위터였다. 유저들은 트위터의 사용 여부에 따라서 트위터 사용이 극명하게 나눠지기도 했다.
최근 트위터를 어려워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이와 관련된 책들이 봇물을 일으키고 있다. 하지만 트위터 고수들은 싸이월드 미니홈피와는 다르게 트위터의 구조는 아주 단순해서, 한번 익히면 쉽게 접근할 수 있다고 말한다.
트위터에 어렵게 생각하는 사람들은 "트위터가 미니홈피에 비해서 정감이 가지 않는다""단순할 것 같지만 생각보다 트위터 사용은 어렵다""이 글이 누가 쓴 글인가? 팔로우의 글인지, 트위터 주인의 글인지 헷갈린다" 등의 글을 올리면서 트위터에 관심을 보인다.
다양한 책중에 자신에게 맞는 책을 선별해 읽는다면 유용한 정보가 될 것이다.
'트위터 무작정 따라하기'는 '트위터'에 '트'자도 모르는 사람들에게는 유용한 책이다. 트위터가 무엇인지, 트위터를 어떻게 이용해야하는지, 과연 트위터가 재미있는 것인지까지도 저자 정광현은 친절하게 가르쳐준다. 이 책은 '트위터' 입문서라고 볼 수 있다. 정광현의 방식대로 무작정 따라하면 중급의 실력은 갖출 수 있다.
트위터의 핵심 키포인트를 알고 싶다면 '트위터 200% 활용 7일만에 끝내기'라는 책을 추천한다.
이 책의 저자 홍순성은 트위터의 등장이 기존 소통 방식 자체를 바꾸고 있다고 주장한다. 게다가 스마트폰의 등장과 더불어 트위터는 그 소통의 편리성으로 인해 더욱더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게 될 것이라고. 이 책은 인기 트위터러 가운데 한 사람인 저자가 트위터를 활용하면서 몸소 체험한 장단점과 앞으로의 전망, 유용한 팁을 제공한다.
무엇보다도 트위터를 통해서 얻을 수 있는 이점과 각종 트위터 어플 및 클라이언트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특히 빼놓지 말고 읽어야 할 부분은 '트위터 현장 활용 인터뷰'라는 제목으로 인기 트위터러의 인터뷰를 실은 부록 부분이다.
'미르몽의 원더풀 트위터 라이프'도 인기 만점이다. 이 책은 온미디어에서 기획홍보팀장을 맡고 있는 이영균이 쓴 책으로 얼리어댑터답게 실제 체험을 바탕으로 다룬 글들이 눈길을 끈다.
그는 80일동안 '트위터'에 가졌던 고민들과 생각을 진솔하게 풀어냈다. 온미디어의 한 채널인 바둑TV에 이외수를 섭외한 내용도 담겨 있다.
한국인이 아닌 외국 작가들이 집필한 트위터 이야기도 눈길을 끈다.
고쿠레 마사토, 이시타니 마사키는 '트위터 140문자가 세상을 바꾼다'라는 책을 출간했다. 이 책은 트위터를 사용하는 방법에 대한 설명보다는 트위터를 활용해서 얻은 효과에 대해 적었다는 것이 정확한 표현일 것이다.
작가는 마이클 잭슨 사망, 인도 뭄바이 대규모 테러, 이란 반정부 시위, 중국의 위구르족 탄압 등의 뉴스를 알린 것은 CNN도, 유투브도 아닌 트위터였다고 설명했다. 김연아, 이외수, 오바마, 오프라 윈프리 등 유명 스타들도 트위터로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트위터를 블로그보다 쉽고 미니홈피보다 간단하고, 메신저보다 빠르다고 역설하고 있다. '트위터' 활용 노하우를 전달하는 책이다.
야마모토 도시유키가 지은 '아이폰과 트위터로 최강 회사 만들기'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 이 책은 IT산업의 집약체인 아이폰 때문에 트위터가 보다 활성화됐다는 사실을 말하고 있다.
또한 일본의 IT 회사 EC studio가 과감하게 전직원에게 아이폰을 지급하고 트위터를 하게 했던 일례를 설명하며 일처리도 빨라졌고 업무의 효율성과 생산성이 높아졌다고 설명했다.
칸다 토시아키의 '트위터 혁명'도 잘 팔린다. 그는 '트위터란 무엇인가?'로부터 시작해 '트위터에는 지금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가?', '트위터가 우리의 라이프스타일과 비즈니스를 어떻게 바꾸고 있는가?'에 대한 사용자의 입장에서 저자가 느끼고 생각한 바를 생생하게 담아냈다.
특히, 트위터가 사용자와 사용자를 실시간으로 직접 연결하는 '소셜미디어'로서의 가능성에 주목하고, 기업 등이 트위터를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가를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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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훈 기자 taroph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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