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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양낙규 기자]대한민국 영공을 지킬 공군 신임장교 474명이 탄생했다.


공군교육사령부는 30일 "여군 48명을 포함한 474명 신임장교가 교육을 마치고 이날 오전 10시 제124기 공군 사관후보생 교육수료 및 임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임관한 신임장교들은 지난 3월 15일 입대해 15주간 기본군사훈련을 받고 지휘능력, 직무지식 등 직무수행에 필요한 소양과 체력을 연마했다.


이계훈 공군참모총장 등이 참석한 임관식은 수료증서 수여, 상장 수여, 임관 사령장 및 계급장 수여 등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신임 장교들은 임관선서에서 '국가와 민족을 위해 충성을 다하고 헌법과 법규를 준수하며 부여된 직책과 임무를 성실히 수행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이번 임관자 가운데는 행정.입법.사법고시 합격자 3명, 공인회계사 8명, 약사.한약사 면허자 8명, 교원 자격자 63명 등 전문인력들이 포함됐다. 또 우수한 성적으로 임관한 쌍둥이 형제, 해외시민권을 포기한 자원입대자 , 6.25전쟁 참전용사인 할아버지의 정신을 이어 받아 임관한 신임소위 등 다양한 이색 사연을 가진 장교들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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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계훈 참모총장은 훈시를 통해 "목숨을 담보로 한 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 장교, 희생을 전제로 한 명예를 소중히 여길 줄 아는 장교로 '함께하는 공군, 하나 되는 강한 공군'을 만들어 가는데 선봉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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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낙규 기자 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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