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삼영홀딩스가 6거래일만에 주가를 두 배 이상 불리며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제4이동통신사 설립 컨소시엄 참여를 호재로 지난 21일 상한가 행진을 시작한 삼영홀딩스는 연일 52주 신고가를 경신하고 있다.


30일 오전 9시12분 현재 삼영홀딩스는 전 거래일 대비 가격제한폭인 4700원(14.92%)오른 3만6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21일 종가(1만5400원) 대비 135% 급증한 셈이다.

삼영홀딩스는 지난 21일 제4 이동통신사를 설립할 컨소시엄에 참여할 계획이라는 소식에 상한가로 직행했고 이후 5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한 바 있다. 지난 28일 1% 수준으로 소폭 상승하며 주춤했지만 전날인 29일 또 다시 상한가를 기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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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 25일 한국거래소는 삼영홀딩스에 대해 투자경고종목 지정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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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기자 alph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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