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해수 기자] 미국 의회가 금융개혁법안에서 은행세 도입 관련 내용을 삭제하기로 최종 합의했다.
29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미국 상하원이 금융개혁법안 시행 자금을 충당하기 위해 대형 은행 및 헤지펀드에게 부과하기로 했던 은행세를 금융개혁법안에서 삭제하고, 대신 부실자산구제프로그램(TARP)을 조기 종료해 자금을 충당하기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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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은 로버트 도드 민주당 상원의원(웨스트버지니아)이 타계하고 금융개혁법안을 지지했던 4명의 공화당 의원들이 은행세를 이유로 지지의사를 철회하자 금융개혁법안 의회 통과를 위해 은행세 조항 삭제를 검토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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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해수 기자 chs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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