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김진규";$txt="김진규 건국대 신임 총장";$size="270,356,0";$no="2010063006464517062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김도형 기자]건국대 새 총장에 김진규(58) 서울대 의대 교수가 선출됐다.
학교법인 건국대학교(이사장 김경희)는 건국대 제18대 신임 총장에 김진규 서울대 의과대학 교수를 선출했다고 30일 밝혔다.
국내 진단검사의학 분야의 권위자인 김진규 신임 총장은 대한임상화학회 회장과 아시아태평양임상화학회 학술위원장 등을 역임했고 현재 한국건강관리협회 부회장을 맡고 있다.
김 신임 총장은 "건국대를 ‘연구하는 대학, 공부하는 대학’으로 이끌어나가겠다"며 이를 위해 "생산 현장의 공장장 같은 총장으로 구성원들과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교수 연구업적 향상을 위한 획기적 연구환경 조성 ▲우수한 졸업생 배출을 위한 교육 서비스 혁신 ▲대학발전의 에너지 충전을 위한 대대적인 발전기금 확충 ▲국제화와 전통적 가치를 융합한 글로컬(Glocal) 대학과 스마트한 캠퍼스 조성 ▲동문 자긍심 고취 등을 5대 중점과제로 내세웠다.
김 신임 총장은 학내외 총장 공모와 총장후보자심사위원회 1차 심사 그리고 전체 교수와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공개소견발표 등을 거쳐 건국대학교 학교법인 이사회의 의결로 선임됐다.
건국대 측은 "김 신임 총장은 개혁성을 갖춘 실무형의 젊고 건강한 연구자형 총장으로 학문적 소양과 국제적 안목, 참신한 경영능력을 갖춘 적임자"라고 선출 배경을 설명했다.
김 신임 총장의 임기는 9월1일부터 4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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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형 기자 kuer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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