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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최근 1년 동안은 하루도 안쉬고 공장을 돌릴 만큼 수요를 따라가기에 바빴습니다. 따라서 이번 공모 자금은 베트남 공장 건설 및 충남 아산 공장 내 설비 증축에 활용할 계획입니다."
안건준 크루셜텍 대표는 29일 여의도 기자간담회에서 다음달 21일 코스닥 상장 계획을 밝히고 공모자금 대부분을 베트남 공장 건설 및 설비 투자에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크루셜텍은 휴대기기 입력 솔루션인 옵티컬 트랙패드(Optical Trackpad)를 세계 최초로 개발해 글로벌 스마트폰 제조사인 RIM, HTC, 삼성, LG등에 제품을 공급하는 전세계 시장 점유율 1위(점유율 95%) 기업이다.
안 대표는 "터치스크린 입력장치가 대세인 모바일 시장에서도 옵티컬 트랙패드는 사용자 중심의 최적화된 사용성과 터치스크린 입력장치와의 상호보완성 때문에 꾸준히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기존 거래선 외에도 내년부터는 노키아가 새로운 거래선으로 합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올해 주요 고객사별 매출 비중은 RIM(55%) 삼성(15%) HTC(15%) 등으로 전망한다"며 "옵티컬 트랙패드의 주요 공급처인 림(RIM)사의 경우 향후 출시 예정인 블랙베리 모델에 제품의 탑재를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해 40억원에 불과했던 모토로라, HTC, LG전자의 공급량을 더욱 늘려 올 해에는 이 부분 매출만 300억원 이상을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난해 전체 매출액 622억원, 영업이익 73억원을 기록했던 크루셜텍은 올 해 상반기에만 매출액이 700억원을 돌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연 매출 1600억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크루셜텍의 성장 동력은 휴대폰에 활용되는 옵티컬 트랙패드에서 그치지 않는다. 옵티컬 트랙패드는 휴대폰 외에도 리모콘, 전자책, 태블릿PC, 노트북 등에도 활용될 수 있다. 안 대표는 "크루셜텍은 현재 휴대폰쪽 수요를 충족시키는데 주력하고 있지만 전자사전, 전자책 등 옵티컬 트랙패드의 활용 영역도 넓히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아울러 "옵티컬 트랙패드 외에도 LED 플래시모듈과 PL 렌즈를 생산, 공급하는 사업을 지속 성장 모멘텀으로 가져가고 있으며 올 하반기 소프트웨어 시장에 본격 진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회사는 현재 안드로이드 기반의 UI(유저인터페이스)를 개발 중에 있으며, 빠르면 올 하반기 세계 시장에 출시할 예정이라는 것.
한편 크루셜텍의 주당 공모 예정가는 2만원~2만3500원(액면가 500원), 상장 예정 주식수는 120만5388주, 공모 예정 금액은 241억776만~283억2661만8000원이다. $pos="R";$title="";$txt="";$size="236,84,0";$no="2010062913390389948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크루셜텍은 지난 6월15일 ~ 18일까지 홍콩, 싱가포르를 돌며 해외 NDR을 실시했으며, 오는 7월 5일 ~ 6일 수요예측, 7월 12일 ~ 13일 청약을 거쳐 7월 21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상장 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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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컬 트랙패드란?=PC마우스 커서와 동일한 사용성을 모바일에 구현해주는 기술을 말한다. 휴대폰 상의 마우스 커서를 이용해 모바일 인터넷 및 다양한 멀티미디어 기능을 더욱 정확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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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미 기자 psm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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