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공수민 기자] 28일(현지시간) 미국 반도체 제조업체 마이크론 테크놀러지가 올 3분기 9억3900만달러(주당 92센트)의 순익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동기에는 3억100만달러(주당 39센트)의 순손실을 냈다. 같은 기간 매출은 전년 대비 두 배 증가한 22억9000만달러를 기록했다.
D램 가격이 크게 오르면서 마이크론을 비롯한 반도체 업체들이 수혜를 입은 것으로 풀이된다. 올 3분기 D램 가격은 전년에 비해 54% 급등했다. 또한 같은 기간 D램 판매는 전분기 대비 10% 증가했으며 낸드플래시 매출은 16%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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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부시증권은 베시 반 히스 애널리스트는 "사람들은 마이크론의 메모리 제조업체 뉴모닉스 인수와 7억달러 규모의 재고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우리는 마이크론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며 "지금이 마이크론 주식을 사들일 기회"라고 조언했다. 마이크론 주가는 올 들어 5.1%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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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민 기자 hyun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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