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2010 자매도시 어린이 문화체험단 모집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영등포구(구청장 김형수)는 지역 어린이들과 자매결연지 어린이들이 상호 방문해 농촌과 도시 문화를 체험하는 ‘2010년 자매도시 어린이 문화체험단’에 참가할 청소년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영등포구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5,6학년 어린이 60명과 자매결연지인 경남 고성군, 전남 영암군, 충남 청양군 어린이 60명이 참여한다.
도시와 농촌 어린이들이 1대 1로 또래친구가 되어 교대로 방문해 서로의 가정에 머물면서 도시·농촌 환경과 문화를 알려주고 배우게 된다.
먼저 7월 28일부터 30일까지 자매도시 어린이들이 영등포구를 찾는다.
테마유람선도 타고 63시티, 국회의사당, 청와대, 디지털파빌리온 등 영등포구와 서울시의 명소를 방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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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8월 3일부터 5일까지 영등포구 어린이들이 고성군과 영암군, 청양군에 나누어 방문한다.
어린이들은 자매도시 세 곳 중 한 곳을 택해 팜스테이를 하면서 도기빚기 체험, 천문대관람, 조개잡이, 블루베리 수확 등 흥미로운 농촌 체험을 할 예정이다.
참가 대상은 지역 내 초등학생 5~6학년으로 자매결연지 어린이들이 구를 방문했을 때 홈스테이를 제공해야 한다.
신청은 28일부터 구청 홈페이지(http://www.ydp.go.kr)를 통해 선착순 접수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참가하는 어린이들에게는 티셔츠, 모자 등 기념품도 증정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방문을 통해 지역 어린이들이 도시에서 경험할 수 없었던 친환경 문화를 체험하고 친구와 우정도 쌓으며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구청 국제지원과(☎ 2670-3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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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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