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성곤 기자]이인기 한나라당 의원은 28일 "6.25 참전명예수당을 현재 월 9만원에서 20만원으로 인상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2008년 2월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이 국회를 통과해 6.25참전유공자를 국가유공자로 예우하도록 하도록 했지만 내용면에선 실질적인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 의원은 특히 "6·25 및 베트남 참전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가 이래서는 안된다"면서 " 6.25 및 베트남 유공자에게 복지?요양?저금리 대출 등의 실질적 혜택을 주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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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16대 국회에서는 '참전군인 등 지원에 관한 법률'을 개정, 종전 후 50여년 만에 처음으로 월 5만원의 참전명예수당을 지급한 데 이어 참전명예수당 인상 청원을 제출하여 현재 월 9만원의 참전명예수당을 지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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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곤 기자 skz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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