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성호 기자]지난 5월 대형 TFT LCD 패널 출하량이 4월 대비 9% 증가한 5800만대, 매출은 7% 상승한 75억달러로 집계돼 역대 최대였던 올 3월 기록을 또 한번 경신했다.
디스플레이서치에 따르면 이 같은 실적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서는 출하량은 35%, 매출은 60%가 증가한 수치다.(표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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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실적은 TFT LCD 산업이 이번 분기에 패널과 재고 면에서 조정기간을 거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패널 출하 모멘텀은 약해지지 않고 있다는 것을 보여줬다.
전 애플리케이션에 걸쳐 지난 달 대비 출하량 및 매출이 상승하였고, 노트북과 슬레이트, 미니노트 패널은 특히 강한 성장세를 보였다.
수요가 비교적 약해지면서 패널 가격은 2분기부터 떨어질 것으로 예상되지만, 출하는 지속적으로 늘고 있어 하락세가 가파르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편 LCD 모듈 및 백라이트의 부품의 공급이 타이트 한 상황인데다 다음 분기 수요가 강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서, 패널 업체들은 현재의 높은 가동률을 유지하고 있고, 패널 수요자들 또한 재고를 확보하려 노력중인 것으로 디스플레이서치는 분석했다.
이에 따라 가격하락과 출하량 증가가 동시에 목격되고 있는 데 패널 업체들은 패널 가격 하락세에도 불구하고 6월 출하량을 늘릴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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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호 기자 vicman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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