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7월 3,4일 미화원들 생활 바탕으로 한 휴먼 뮤지컬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금천구는 다음달 3일과 4일 금나래아트홀 대공연장에서 금천구시설관리공단과 국내 최고 기량의 서울예술단 공동 주관으로 뮤지컬 '서랍이야기' 공연을 선보인다.


뮤지컬 '서랍이야기'는 2년 전 일간지에 실린 감동적인 실화를 배경으로 우리 주위에 있는 소시민들의 애환과 어려움을 따스한 시각으로 그린 작품이다.

미화원들의 생활을 바탕으로 한 코미디와 치매할머니의 감동적인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5인조 라이브밴드가 출연, 총 29곡의 재즈와 블루스, 힙합, 모던 락 등 젊은 감성의 다양한 음악을 선보이며 배우들의 열정적인 안무가 함께 어우러져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은 7월 3, 4일 오후 3시, 7시 4회에 걸쳐 상연되며 전석 1만5000원으로 관람을 원하는 사람은 인터파크나 티켓링크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예매하면 된다.


구는 이번 공연에 상대적으로 문화공연의 관람기회가 적은 지역내 저소득층 주민 100여명을 초청, 국내 최정상의 뮤지컬 배우들의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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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년 창단된 서울예술단은 한국문화에 기초한 공연예술의 현대화, 남북 문화예술교류 및 한국예술의 해외교류를 위해 문화체육관광부 산하기관으로 출범, 그동안 한국뮤지컬대상 6개 부문 석권과 뮤지컬배우 남경우, 민영기 등 국내 최정상의 수많은 뮤지컬 스타를 배출한 종합공연예술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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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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