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공수민 기자] 올 들어 아시아 증시 가운데 가장 큰 폭으로 하락한 중국 증시가 올 하반기에는 17% 상승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24일 중국 대형 증권사인 선인왕궈증권은 "중국증시 상하이종합지수가 올 하반기 3000선을 회복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중국 정부가 긴축 조치를 추가로 내놓지 않으면서 주식시장이 되살아날 것이란 설명이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중국 정부의 부동산 시장 규제와 긴축 조치, 유럽 재정적자 위기에 따른 경제성장세 둔화 우려에 연초 대비 21% 하락했다. 우리시간으로 오후 2시 현재 상하이 종합지수는 전장 대비 0.46% 상승한 2581.48에 거래 중이다.
선인왕궈증권의 리 후이양 이코노미스트는 "올해 위안화가 3% 절상될 것"이라며 "올해 국내총생산(GDP)이 10.2%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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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9~10%의 성장률은 중국에 매우 건전한 수준이며 우려할 만한 수치가 아니다"라며 "더블딥 침체 위험은 없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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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민 기자 hyun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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