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솔 기자]산업재 B2B 전자상거래 기업 아이마켓코리아(대표 박병주)가 7월 안에 유가증권 시장에 입성할 전망이다.
21일 아이마켓코리아는 금융감독원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다음달 22~23일 공모주 청약을 거쳐 30일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 2000년 설립된 이 회사는 삼성그룹 9개 회사와 산업은행이 출자해 설립한 산업재 B2B 전자상거래 기업으로 기업용 소모성 자재에서 설비자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품목을 공급한다. 현재 삼성 그룹사 및 동국제강, 농심, 홈플러스, 조달청, 한국은행 등 대기업과 공공기관, 금융권, 학교 등 다양한 산업군의 2400여 고객사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액 1조1821억원, 순이익 211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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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회사는 총 900만주를 공모할 예정이다. 주당 공모희망가는 1만2300원~1만5300원이며 총 1107억~1377억원을 조달할 계획이다. 미래에셋증권이 상장주관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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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솔 기자 pinetree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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