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IRS금리가 채권선물 움직임에 연동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기준금리 7월 인상론까지 나오며 2~5년, 3~5년을 중심으로 오퍼가 나오고 있지만 공격적이지 못하다는 판단이다. CRS는 중공업체 물량이 나오며 금리가 하락하고 있다. 커브도 플래트닝되는 모습이다. 본드스왑에는 별다른 움직임이 없고, 베이시스는 소폭 벌어지는 양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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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후 1시37분 현재 스왑시장에 따르면 IRS가 전구간에서 3~4bp가량 상승세다. IRS 1년물과 3년물이 지난주말대비 4bp 오른 3.09%와 3.84%를 기록하고 있다. IRS 5년물 또한 전장보다 3bp 올라 4.08%를 나타내고 있다. 본드스왑에도 별다른 변화가 없다.

CRS는 2년이상 구간에서 2~5bp 하락세다. CRS 1년물이 전장대비 보합인 1.22%를 기록하고 있는 반면, 3년물과 5년물이 전일비 2bp 떨어진 2.35%와 3.12%를 보이고 있다.


스왑베이시스는 사흘연속 확대세다. 1년물이 지난주 -182bp에서 -186bp를 기록중이다. 3년물도 전장 -143bp에서 -149bp를, 5년물 또한 전거래일 -89bp에서 -95bp를 나타내고 있다.

외국계은행의 한 스왑딜러는 “IRS가 채권선물 움직임따라 상승하고 있다. CRS는 중공업체 물량 영향으로 소폭 밀리는 정도로 커브 플래트닝되는 모습”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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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 외국계은행 스왑딜러도 “IRS가 선물따라 3~4bp 상승세고, CRS는 2~3bp 하락하고 있다”며 “큰 움직임없이 지루한 장세다. 7월 인상론까지 슬슬 대두되면서 2~5년, 3~5년을 필두로 오퍼가 나오고 있지만 공격적인 편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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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 기자 nh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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