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딜러들 "위안화 영향, 예상보다 커..당국 경계"
$pos="C";$title="";$txt="";$size="550,130,0";$no="2010062109580210992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정선영 기자]원·달러 환율이 중국 위안화 유연성 확대 소식에 25원 넘게 급락했다. 장초반부터 황급히 팔자세로 돌아섰던 외환시장 참가자들이 1180원대에서 개입경계감을 의식하고 있다.
21일 오전 9시53분 현재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21.6원 내린 1181.0원에 거래되고 있다.
환율은 1175.2원을 저점으로 찍은 후 저점 결제수요가 유입되며 1180원 부근이 막히는 양상이다.
한 외국계은행 외환딜러는 "위안화 절상 이슈에 환율이 생각보다 직접적으로 반응하고 있다"며 "당국이 추가 하락을 막을 가능성이 있어 현 레벨에서 대량 매도해야 할지는 의문스럽다"고 말했다.
또 다른 시중은행 딜러는 "1180원에 개입 물량이 떠받칠 경우 막힐 가능성이 있다"며 "개장초부터 계속 역외매도가 나왔으나 슬슬 비드도 나오고 역내 쪽은 결제 우위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무료로 종목 상담 받아보세요
정선영 기자 sigumi@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정선영 기자 sigumi@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