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장 샤를르 베르트렁 HSBC 글로벌자산대표가 글로벌 인플레를 우려하면서 한국 실질금리가 마이너스에 직면해있다고 지적했다. 다만 그는 한국이 완화적 통화정책과 환율, 원자재가격 상승 등 위협요소로 인해 인플레에 대처하기 힘든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고 밝혔다.


21일 HSBC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그는 이같이 밝혔다. 그는 최근 글로벌 인플레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한국 또한 2.7%대의 인플레에 직면해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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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같은 인플레에도 불구하고 한국이 완화적 통화정책을 취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게다가 환율 또한 하락하고 있는 것도 인플레 상승압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원자재가격이 지속적으로 올라가고 있는 것도 우려할만한 변수라고 지적했다. CPI가 상승하고 있는 것도 인플레 압력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는 지적이다. 이에 따라 인플레에 대한 방어수단 강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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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 기자 nh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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