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현준 기자] '스폰서 의혹'에 연루된 10명의 검사들에 대한 징계여부와 수위가 24일 결정된다.


법무부는 "24일 징계위원회를 비공개로 열어 징계 혐의 여부와 수위를 결정할 예정이다"고 18일 밝혔다.

법무부는 '진상규명위원회'에서 징계 권고를 받은 10명의 검사 중에서 박기준·한승철 지검장 및 성매수 혐의가 있는 김모 부장검사는 해임 또는 면직처분을 가능성이 높다.


스폰서 의혹을 폭로한 건설업자 정모씨의 진정을 제대로 처리하지 않은 검사 2명과 정씨 사건을 잘 봐달라고 청탁한 검사 1명은 면직이나 정직 처분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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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 4명의 검사는 연루 사실이 가벼워 견책이나 감봉의 경징계 처분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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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준 기자 hjun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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