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골프장 4곳, 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 잔류농약검사서 모두 합격

[아시아경제 이영철 기자] 대전지역 4곳 골프장이 잔류농약검사에서 모두 합격판정을 받았다.


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이 4곳의 골프장에 대해 올해 상반기 골프장의 잔류농약 불시검사를 한 결과 모두 나오지 않았다고 18일 밝혔다.

보건환경연구원은 골프장 내 그린과 훼어웨이의 잔디, 토양, 최종 유출수에 대해 잔류성이 있는 엔도설판 등 34개 항목(고독성농약 13개, 저독성농약 21개)에 대해 검사했다.


결과 4개 골프장 모두 고독성농약(벤퓨라캅 등 13개 항목)에 대해 농약잔류량이 나오지 않았고 보통독성농약인 페니트로티온이 유성컨트리클럽, 대덕연구단지체육공원 골프장에서 0.02~7.67mg/kg 나왔다.

이에 따라 보건환경연구원은 관련기관과 해당업체에 통보, 농약사용 자제를 요청했다.


한편 수질 및 수생태계보전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쓸 수 없는 고독성농약이 나오면 10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물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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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잔류농약 검사는 물론 꾸준히 적정량의 농약을 쓰도록 알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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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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