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서울역서 KTX-산천, 개조형 무궁화호 열차 등 신형열차 장비 작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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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코레일은 17일 서울역에서 ‘신형 열차의 장애인 휠체어 승강설비 품평회’를 가졌다.
품평회는 KTX-산천, 개조형 무궁화호 열차(RDC) 등 신형열차에 운영됐던 롤형 휠체어 승강설비를 리프트식(수동식, 전동식)으로 개선해 장애인들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품평회에 참석한 허준영 코레일 사장은 신형 승강설비를 작동해보는 등 시종일관 깊은 관심을 나타냈다.
또 시연에 나선 중증장애인 최강민(남)씨와 이라나(여)씨 등 장애인단체 관계자들의 애로사항도 들었다.
허 사장은 “장애인은 물론 국민 모두에게 안전하고 편한 철도로 인식 되게 ‘세계 1등 국민철도’를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코레일은 품평회를 통한 장애인들 의견을 충분히 반영, 승강설비제작을 끝내고 올해 말까지 경부고속철도 2단계 구간(동대구~부산)을 포함한 KTX정차역에 신형 승강설비를 먼저 배치할 계획이다. 이어 전국 철도역에도 이들 설비를 순차적으로 배치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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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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