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해수 기자] 도쿄 오피스 임대료가 21개월 연속 하락했다.


17일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치요다, 주오, 미나토, 신주쿠, 시부야 등 도쿄 중심지의 5월 오피스 평균 임대료(시장요구 임대료)가 3.3평방미터 당 2만1374엔을 기록해 지난해 대비 0.06% 하락했다고 전했다.

전문가들은 수요 부족으로 임대료가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고 분석했다. 기업들이 비용 절감을 위해 오피스를 확충하지 않거나 줄이고 있는 것. 이에 따라 5월 이들 지역의 공실률은 지난해 대비 0.24%포인트 상승한 9.72%를 기록, 8개월 연속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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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은 공실률 증가세가 둔화되고 임대료 하락 속도가 느려지고 있지만 오피스 수요 회복에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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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해수 기자 chs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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