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C&C도 사상 최고치

[아시아경제 김지은 기자] 코스피 지수가 상승폭을 대부분 반납한 채 보합권에서 아슬아슬한 상승세를 지켜내고 있다.


외국인이 현물 매수에 나서고 있고 프로그램 매수세 역시 유입되고 있지만 규모가 그리 강하지 않은데다, 단기급등에 따른 부담감으로 개인의 차익 매물이 만만치 않게 출회되는 것이 지수 상승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

삼성전자와 포스코를 비롯한 시가총액 상위주가 약세를 보이고 있는 점도 지수에는 부담이 되고 있다.


17일 오전 10시19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일대비 0.65포인트(0.04%) 오른 1705.98을 기록하고 있다.

개인이 650억원 규모를 순매수하고 있는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500억원, 170억원 규모를 사들이고 잇다.
선물시장에서는 개인만이 매수에 나서면서 차익 매수세를 간신히 유도하고 있는 가운데 전체 프로그램 매매는 500억원 가량 매수 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주 역시 부진한 모습이다.
삼성전자가 전일대비 8000원(-0.98%) 내린 81만1000원에 거래되는 가운데 포스코(-0.21%), 신한지주(-1.17%), LG화학(-0.17%) 등이 일제히 약세를 기록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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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현대차는 장중 14만8000원까지 치솟으며 사흘 연속 사상 신고가 행진을 이어갔으며, SK C&C도 장중 7만7400원까지 오르며 사상 신고가를 새로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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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은 기자 je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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