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지성 기자]국내주식형펀드가 5거래일째 순유출을 기록했다. 해외주식형펀드는 13거래일째 자금이 빠져나갔다.
17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5일 기준으로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주식형펀드에서 1150억원의 자금이 빠져나갔다.
KB코리아스타증권투자신탁(주식)(운용), KB코리아스타증권투자신탁(주식) 클래스 A 등에서 자금이 이탈했다.
해외주식형펀드는 170억원의 자금이 빠져나가면서 13거래일째 순유출을 기록했다.
신한BNPP봉쥬르중남미플러스증권모투자신탁[주식], 슈로더브릭스증권모투자신탁(주식) 등에서 자금이 빠져나갔다.
머니마켓펀드(MMF)는 5830억원이 순유입됐고 채권형펀드는 510억원의 자금이 들어왔다.
전체 주식형펀드의 설정액은 전날보다 1370억원 감소한 118조5900억원을 기록했다. 국내 주식형펀드에서 1180억원이 감소하고 해외주식형펀드에서 190억원이 감소한 결과다.
설정액과 운용수익을 합한 주식형펀드의 순자산 총액은 전일보다 1710억원 증가한 106조6510억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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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형 펀드와 머니마켓펀드(MMF) 등을 합한 전체 펀드 설정액은 전일 대비 3480억원 증가한 343조9980억원으로 집계됐고 전체 펀드 순자산 총액은 7030억원 증가한 330조4260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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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기자 jis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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