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고은경 기자]어윤대 KB금융회장 내정자가 첫날부터 다양한 인사들과 교류를 시작해 눈길을 끌고 있다.
어 회장 내정자는 추진력과 리더십 등 경영능력이 검증됐으며, 행동하는 스타일로 잘 알려져 있어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주목된다.
어 내정자는 서울 모처에서 래리 클레인 외환은행장을 비롯 몇몇 인사들과 만나 금융권 현안을 놓고 논의한다.
이번 모임은 예전부터 정해져있던 것이라고는 하지만 인수합병(M&A)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진행되는 것이어서 관심이 쏠리고 있다.
물론 어 내정자는 우리금융 합병을 내세우고 있어 당장 외환은행 인수에 관심이 있다고 보기는 어렵다.
하지만 우리금융과의 합병이 여의치 않을 경우 외환은행도 KB금융의 인수 관심 대상이 될 수 있는 가능성을 배제할 수는 없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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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관련 KB국민은행 노조가 우리은행과의 합병을 강력 반대하며, 면접 전날까지도 어 내정자를 반대하고 나선 점은 어 내정자에게 부담이 될 수밖에 없다는 지적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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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경 기자 scoopk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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