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고은경 기자]KB금융지주는 오는 17일 어윤대 KB금융 회장 최종 후보내정자를 이사회에 추천한다.


어 후보는 오는 7월13일로 예정된 주주총회에서 최종 확정된다.

회장으로 확정되면 어 회장은 주력 계열사인 국민은행장에 대한 인사권을 포함해 전권을 갖는다.


내정자는 주총을 거쳐 공식 취임하기 전까지 당장 시내 모처에 사무실을 마련하고 업무 파악에 착수한다.

한편 어 회장은 지난해 9월 황영기 전 회장이 물러난 후 공석이 된 지 9개월 만에 선임된 것이다.


회추위 개최 일정과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2009년 12월 31일 강정원 회장 사퇴 ▲2010년 4월 30일 이사회에서 회추위 구성 결의 ▲5월5일 회장후보자격기준 및 선임방법 절차 확장, 임석식 이사 위원장 선출 ▲5월 20일 후보군 확정 ▲6월4일 후보자 쇼트리스트 작성과 인터뷰대상자 통보 ▲6월15일 회장후보 인터뷰와 회장후보 선임 ▲6월 17일 임시이사회 회장후보 선임 안건과 주총상정 결의 ▲7월 13일 임시주총 이사선임의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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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경 기자 scoopk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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