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고재완 기자]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이정수가 12일 오후 포트엘리자베스의 넬슨만델라 베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 남아공 월드컵' B조 예선 그리스전에서 승리하자 응원전이 열리는 코엑스는 열광의 도가니로 변했다.


코엑스 응원전에 참석한 4만여명의 붉은 악마들은 전반 6분 이정수의 골이 터지자 일제 히 일어나 함성을 지르며 '대~한민국'을 외쳐 삼성동 일대를 떠나갈 듯하게 만들었다. 또 후반 7분만에 박지성이 두번째 골로 골네트를 흔들자 거리에 나선 축구팬들은 삼성동 일대가 들썩일정도로 환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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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에도 이들은 대한민국 선수들이 멋진 플레이를 할 때마다 힘찬 응원으로 사기를 북돋았다. 박지성의 골이 터진 후 4만여 축구팬들은 끊이지 않고 '승리의 함성'을 외치며 승리를 그리스전 승리를 기원했다.


또 4만여 붉은 악마들은 경기가 끝난 후에도 자리를 떠나지 않고 승리의 기쁨을 만끽하며 한동안 일어설줄을 몰랐다.


고재완 기자 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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