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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멕시코, 전반 결정적 슛 오프사이드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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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강경록 기자]개막전, 남아공 대 멕시코 경기가 전반 0-0로 비겼다.
전반 37분, 멕시코의 결정적이 슛이 오프사이드 반칙으로 노골이 선언됐다. 멕시코 선수들은 반칙이 아니라 항의했지만 심판은 그대로 경기를 진행했다.

하지만, 멕시코 선수 주장과는 달리 심판의 판정은 정확했다.
골키퍼가 볼을 잡으러 나가는 순간, 최종 수비수가 골키퍼보다 골라인에 가깝게 서있을 때는 오프사이드 반칙의 위치는 최종 수비수가 아닌 골키퍼의 위치가 오프사이드 반칙의 기준이 된다.
멕시코의 오프사이드 반칙 장면을 보면 골키퍼가 나오는 순간 공격수가 골키퍼 보다 골라인에 가깝게 위치해 있다. 이때 남아공 선수의 위치는 상관이 없는 것이다.

남아공 대 멕시코는 후반전 1-0으로 남아공이 앞서고 있다


강경록 기자 rock@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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