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영주 기자] 이명박 대통령은 11일 "지방에 가면 건설경기 부진해서 그게 바닥경제 미치는 영향 적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영등포구 서울시립청소년직업체험센터에서 제62차 비상경제대책회의 및 제7차 국가고용전략회의를 주재하며 이같이 말하고 "정부 당국이 이 문제에 많은 관심을 가져야 할 것으로 보인다"고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한국 경제가 세계사회에서 가장 빠르게 모범적으로 성장하고 있고, 가장 기쁜 소식은 일자리가 늘어나고 있다는 것"이라며 "여러 환경이 복잡하고 어렵지만 경제만은 굳건히 성장하고 있다는 것 매우 다행이다. 일자리가 늘어난다는 것은 모두에게 기쁜 소식이다"고 전했다.
이어 "일자리가 더 늘어나고 바닥경제가 살아나는 데는 조금 시간이 걸리지 않겠나 한다"며 "경제가 계속 좋아지면 그 영향이 아래로 아래로 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또 "우리 정부의 중요 목표가 일자리 창출이다. 일자리 만드는 한 축을 사회적기업이 감당할 수 있다는 인식이 확대되는 건 매우 다행스럽다"면서 "초기에 사회적기업 일부 NGO에서 적은 규모로 시작됐는데 이런 사회적기업 인식이 정책당국의 중심 과제로 떠오른 건 중요한 변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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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오늘도 와 봤지만 다문화 가정 많아지고, 앞으로 이민·결혼노동자, 계약노동자 등 외국인들이 경제성장과 더불어 숫자가 늘어날 것이다. (이런) 가족들에게 일자리 주는 것도 굉장히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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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주 기자 yj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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