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성실업 조성일 대표, 복지, 재활센터, 중증 장애인, 고아원 등 봉사
$pos="L";$title="조성일 대성실업 대표.";$txt="대성실업 조성일 대표.";$size="250,355,0";$no="2010061016544211132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이영철 기자] 자기살기가 바빠 주위를 외면하는 요즘 10년간 남몰래 그늘진 이웃들에게 온정을 베풀고 있는 사람이 있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미담의 주인공은 대전에서 식자재 유통업체 대성실업을 운영하는 조성일(51) 대표.
조 대표는 2000년 대전제과협회를 통해 알게 된 소년소녀가장과 혼자 사는 어르신들에게 월 30만원씩 후원금을 보내면서 남몰래 선행을 베풀기 시작했다.
그는 장애인 재활센터, 말기 암환자 지원기관, 노인복지센터, 고아원 등에도 최근까지 후원금을 꾸준히 주고 있다.
특히 명절이면 증상이 심한 장애할머니들에게 선물을 보내기도 하고 틈틈이 동료들과 복지시설을 찾아가 청소, 산책, 목욕봉사를 하고 있다.
조 대표의 선행은 후원을 받고 있는 복지센터 쪽에서 구청으로 감사장을 보내오면서 알려졌다.
이정숙 대전성애노인복지센터장은 “봉사활동을 꾸준히 하는 게 어려운데 지난 8여 년 물질로 도와주고 짬짬이 어르신들께 말벗이 되어주고 목욕, 산책, 쇼핑 등 온갖 잡일과 봉사활동을 해준 고마운 분“이라고 말했다.
조 대표는 “복지센터나 고아원을 찾을 때 소외감을 덜어내고 환한 표정을 짓는 어른들과 어린아이들을 보면 누구나 봉사하고픈 마음을 갖게 될 것” 이라며 “힘이 붙어있을 때까지 이런 마음을 간직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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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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