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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스마트폰에서도 전략시뮬레이션 웹 게임 '열혈삼국'을 즐길 수 있게 됐다.
10일 넥슨에 따르면 스마트폰 소유자라면 특정 브라우저만 다운받으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열혈삼국'을 즐길 수 있다.
게임개발 전문업체 조이포트가 개발하고 넥슨에서 서비스 중인 '열혈삼국'은 지난 3월 3일 정식서비스에 들어간 바 있다.
넥슨 관계자는 "스마트폰을 통해 잠깐씩 시간을 투자하면서 단계별 목표와 초보자 수첩을 볼 수 있기 때문에 직장에서 쉬는 시간에 게임을 즐기는 직장인들에게 최고의 아이템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넥슨에 따르면 '열혈삼국'은 정식서비스 이후 3개월 만에 8번째 서버 '난공불락'을 오픈하고, 이어 10일 9번째 신규서버를 오픈하는 등 국내 웹 게임 중 가장 빠른 속도로 서비스를 확장중이다.
'열혈삼국'은 정통 삼국지를 소재로 개발된 전략시뮬레이션 웹게임으로 2008년과 지난해 중국 지역 인기 게임 'TOP 10'에 2년 연속 포함되고, 최고 접속자수 70만명을 기록하는 등 인기몰이를 했다.
또한 웹게임 부문 최고의 게임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현재 국내에서도 웹게임 랭킹 10위안에 들어가 있다.
넥슨 측은 '열혈삼국'이 중국에서 열광적인 반응을 일으킨 이유로 삼국지의 분위기를 완벽히 표현하는데 성공한 점과 중국에서 개발된 다른 웹 게임에 비해 그래픽이 뛰어나다는 점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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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도 '열혈삼국'은 삼국지 역사속의 900여명 명장의 출현과 '토벌 시스템'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열혈삼국'에는 각 서버당 900여명의 고유 장수들이 존재해 경쟁이 그 어느 게임보다도 치열한 상황이라는 것이 넥슨 측의 설명이다.
특히 명장을 얻기 쉽지 않지만 사투 끝에 명장을 사로잡고 등용에 성공하면 이를 활용해 주변 국가들을 지배할 수 있는 점이 게임의 재미를 더하고 있다는 평가다.
원작처럼 최고의 명장 관우와 장비가 유비를 도와 천하 통일을 도모하는 과정을 게임을 통해 직접 체험할 수 있다는 얘기다.
'열혈삼국'의 '토벌시스템'도 사용자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넥슨 관계자는 "역사적으로 큰 사건들에 사용자가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역사모드와 다른 사용자들과 경쟁하는 가상 모드로 구분돼 직접 역사 속으로 뛰어들어 책략을 세우고 장수에게 지시를 내리는 등 자신만의 책략, 자신의 제군을 통해 역사를 바꿀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고 설명했다.
'황건적의 난', '적벽대전' 등을 통해 역사 속 전쟁을 체험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토벌을 완수했을 때 얻은 훈장과 명예 점수는 최고급 장비 아이템으로 교환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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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현 기자 k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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