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문화 유공 표창은 국가 사회 정보화에 이바지하고 건강한 인터넷 정보 문화 창달에 기여한 단체 및 개인에게 수여하는 정부 포상이다.
넥슨 서민 대표는 "현재 진행 중인 네티켓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따뜻한 디지털 세상을 만드는 데 더욱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행정안전부와 국가정보화전략위원회가 정보화진흥원과 함께 6월 정보문화의 달을 맞아 진행한 것으로, 국가정보화 유공자, 정보문화 유공자, 정보문화상 등 총 3개 부문에서 55명에게 유공자 표창이 수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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