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고 5-2·7-4 만기, 외국인 재투자했을까? < SK證 >
[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외국인이 만기가 돌아온 보유채권을 매도하고 해외로 역송금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10일 염상훈 SK증권 채권애널리스트에 따르면 국고 5-2와 7-4 만기가 금일로 돌아온 가운데 외국인이 이들 채권 원리금을 본국으로 역송금하기 위해 전일 현물환시장에서 달러매수-원화매도를 이미 진행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또 이같은 움직임이 오늘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측했다.
그는 “어제 환율이 선물환 규제 소식이 알려지기 전부터 계속 상승했는데 그 원인이 만약 보유채권 만기와 관련된 역송금 수요일 가능성이 있다. 내일 금감원 자료로 외국인 채권잔고 변화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며 “외국인 채권보유 잔고 급감이 확인되는 확인되면 채권시장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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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와 7-4의 외국인 보유잔고는 3조5000억원정도로 이 채권만기는 금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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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 기자 nh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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