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익실현 or 또다른 뭔가 있나

[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국채선물시장에서 외국인이 대량 순매도에 나서고 있다. 이에 따라 선물도 분봉상 장대음봉을 기록했다. 채권시장 참여자들은 대부분 의아해 하는 눈치다. 금통위를 앞두고 차익실현에 나서고 있다는 분석이지만 이번 금통위에서 뭔가 있는게 아니냐는 의구심도 제기됐다. 환율연계설도 나왔다.


10일 오전 9시37분 채권선물시장에서 외국인이 순매도량이 611계약을 기록하고 있다. 개장초 개장초 560계약가량 순매수에서 1000계약이상 순매도로 전환한 셈이다. 9시29분 무렵에는 1024계약까지 순매도를 보였었다.

6월만기 3년물 국채선물은 전장대비 7틱 하락한 111.72로 거래중이다. 이날 국채선물은 3틱 내린 111.76 개장해 111.80까지 상승하기도 했다.


복수의 외국계은행 채권딜러는 “특별한 이유를 모르겠다”면서도 “저평이 0에 가까워 금통위전 일부 차익실현 정도를 보이는 것 같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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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증권사의 한 채권딜러는 “금통위에서 뭔가 있는게 아닌가라는 의구심이 든다”면서도 “원달러환율과 관련있는게 아닌가”라고 추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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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 기자 nh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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