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춘천골프장 15번홀 전경.

남춘천골프장 15번홀 전경.

AD
원본보기 아이콘
"수도권 최장의 코스"


오는 10월 시범라운드에 돌입하는 남춘천골프장(27홀)이 18홀 기준 7450야드의 비거리로 화제다.

전국 최장코스인 베어리버골프장(7777야드)에 이어 두번째, 수도권에서는 가장 긴 코스다.


물론 모든 티잉그라운드를 개방해 아마추어골퍼들은 기량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페어웨이 폭도 최장 107m에 이를 정도로 넓어 스트레스를 안받는 '운동장 같은 코스'라는 것도 이채다.

AD

설계를 맡은 송호 대표는 " 티 샷은 여유있게, 세컨드 샷은 정교하게 하는 콘셉트로 만들었다"고 소개했다. 송 대표는 이어 "티잉그라운드에 섰을 때 플레이어가 편안함을 느끼도록 모든 홀의 페어웨이 랜딩 폭이 70미터 이상이 되는데 주안점을 뒀다"면서 "세컨드 샷에서는 세밀한 공략이 필요한 코스"라는 설명했다. 한국식 정원 스타일의 코스 조경도 독특하다.


서울- 춘천간 고속도로 개통으로 강일IC에서 30분이면 도착할 수 있어 접근성도 뛰어나다. 내년 5월 18홀 개장 이후 9홀이 또 다시 증설될 계획이다. 1000여 채의 골프빌리지와 콘도, 스파 등 다양한 레저시설이 들어서면 대단위 골프리조트로서의 위용을 갖추게 된다. 창립회원은 2억3000만원이다. 그린피 면제는 물론 월 2회 주말부킹 보장, 가족회원과 지정회원을 각각 1명씩 둘 수 있다. (02)508-7501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