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국회헌정기념관, 농어촌산업 육성을 위한 심포지엄 개최
[아시아경제 이규성 기자]농어촌산업정책 방향을 모색하고 농어촌산업정책 프로그램 소개, 농어촌기업의 지원 및 육성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심포지엄이 10일 서울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렸다.
한국농어촌공사(사장 홍문표)와 정해걸 국회의원이 공동주최한 이날 심포지엄에는 박희태 국회의장, 장태평 농림수산식품부 장관 및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해 농어촌산업 육성을 위한 대한 다양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영농조합법인 등 영세한 농어촌의 기업육성 및 지역에서 생산된 농수축산특산물을 원료로 활용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을 통해 2012년까지 매출 5조6000억원, 고용 1만명이상 창출하는 농어촌육성 프로그램이 제시됐다.
홍문표 농어촌공사 사장은 환영사에서 “농어촌의 지역경제는 1차산업인 농림수산업만으로는 한계에 이르렀으므로 농림수산물을 가공하고 제품화하는 1·2·3차 산업의 융복합화를 통해 부가가치를 증대시키는 농어촌산업 육성으로 농어촌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전략이 필요하다” 강조했다.
강태식 농어촌공사 본부장은 심포지엄을 통해 “국가는 직접적인 지원방식이 아닌, 간접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하는데 노력을 기울여야 하며, 하드웨어가 아닌, 소프트웨어지원에 초점을 두어 다소 더디더라도 지역에 작지만 유용하고 지속가능한 기반을 갖추는데 주력해야 할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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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중앙정부·지방정부-전문가·지원기관-주민·기업인이 주력해야 할 정책방향 15가지 항목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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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성 기자 bob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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