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공수민 기자] 9일(현지시간) 뉴욕증시가 하락 마감했다.
중국의 수출 호전 소식에 상승 출발한 지수는 벤 버냉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의 발언에 힘입어 상승폭을 키웠으며 장중 다우지수가 1만선을 회복하기도 했다. 그러나 연준의 베이지북 발표로 미국 경제가 생각만큼 강력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면서 장 막판 하락 반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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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일 대비 40.13포인트(0.4%) 내린 9899.85에, S&P500지수는 6.27포인트(0.59%) 하락한 1055.73에, 나스닥지수는 11.72포인트(0.54%) 떨어진 2158.85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잠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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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민 기자 hyun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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