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승국 기자] 정부는 8일 "간 나오토 민주당 대표가 제94대 일본 내각총리대신으로 선출되고 새로운 내각이 공식 출범하게 된 것을 축하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이날 외교통상부 대변인 명의의 논평에서 이 같이 밝히고 "한ㆍ일 양국 정부는 한ㆍ일 관계 발전이 동아시아의 안정과 번영을 위해서도 매우 중요하다는 인식 하에 '가깝고도 가까운 이웃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적극 노력해왔다"고 강조했다.

정부는 또 "칸 민주당 정부가 과거를 직시하는 가운데 미래지향적 한ㆍ일 우호협력 관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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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 총리는 지난 4일 오후 열린 중ㆍ참의원 본회의에서 유효표 477표 중 65.6%인 313표를 얻어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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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국 기자 ink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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