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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고경석 기자]한국영화 투자 활성화를 위해 경기공연영상위원회(이하 경기영상위)와 배급사 넥스트엔터테인먼트월드(이하 NEW)가 200억원 규모 영상전문펀드의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 및 공동출자 협약을 체결했다.
경기영상위와 NEW는 총 70억을 공동출자하기로 합의했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측은 한국영화 투자·제작 전반에 관한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협력한다. 공적자금과 민간자본이 공동출자한 영상 투자조합은 이번이 국내 최초다.
NEW 측은 지자체의 제작비 투자라는 적극적 지원의 첫 사례로 위축된 한국영화 투자 분위기 타계의 신호탄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조재현 경기영상위 위원장은 "투자조합 결성방식에 있어 지자체가 공적자금을 출자하고 민간자본을 유치한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라며 "전문적인 투자·배급 노하우로 한국영화시장에 새로운 활력이 된 NEW와의 협력을 통해 우수 콘텐츠에 적극적으로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서동욱 NEW 대표이사는 "대기업 중심의 편중된 영화 투자 시장에서 NEW가 한국영화 투자의 든든한 지원군으로 자리 잡기 위한 출발점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NEW는 '킹콩을 들다' '청담보살' 이후 본격적으로 한국영화에 투자하여 올 하반기 황정음 김수로 주연의 '고사2', 설경구 주연 '해결사', 강동원 고수 주연의 '초능력자', 차태현 주연 '헬로우 고스트' 등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경기영상위와 NEW는 투자1호 작품을 공동 발굴, 본격적인 투자를 시작할 예정이며 경기도 중점분야 투자 대상 요건을 충족하면 경기도와 고양시 출자금의 일부를 우선 손실 충당한다.
한편 영상전문펀드는 6월 중 업무집행조합원을 선정해 8월 초 200억원 결성을 완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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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석 기자 k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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