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양낙규 기자]미군이 지난달 21일 사이버사령부를 설립해 광범위한 사이버테러에 대비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주한 미군사령부의 사이버 전문가인 제임스 히스 박사는 8일 국군기무사령부에서 열린 '제8회 국방정보보호 콘퍼런스' 특별강연에서 "사이버 방어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기존의 전통적인 전투대비 태세와 다른 사이버 네트워크 방어체계를 정립하는 것"이라며 "미군도 지난달 21일 사이버사령부를 설립했다"고 밝혔다.
사이버사령부 사령관은 케이스 알렉산더 대장이 임명됐다.
히스 박스는 또 "사이버 범죄는 매년 수십억달러 이상의 피해를 발생시키며 1만5000개 이상의 네트워크를 통해 구성된 미 국방부 망도 수백만번이나 공격을 당했다"고 설명했다.
임종인 한국정보보호학회장의 사회로 진행되는 패널토의에서는 박철순 방송통신위원회 네트워크 정보보호 팀장, 이극 한남대 교수, 홍진기 한국국방연구원 연구위원, 조영신 지식경제부 전자정보산업 과장, 이기영 지식정보보안산업협회(KISIA) 상근부회장, 서광석 한국정보보호교육센터(KISEC) 원장 등이 참석해 정보보호의 핵심인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방안 등을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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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숭실대 대학원생의 스마트폰 해킹기술 시연과 KISA 주관의 20여개 첨단 정보보호 제품 전시관 등 다양한 볼거리도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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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낙규 기자 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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