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가 주최하고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한국환경산업협회가 공동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이만의 환경부장관, 사르미엔토 페루 주택건설위생부장관, 주한 튀니지 대사 등 국내외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했다.
국내 기업으로는 삼성물산, 효성에바라, 한라산업개발, SK가스, 롯데건설, 현대엔지니어링, 삼성엔지니어링, 쌍용건설, 에코프론티어 등 유력기업 72개사가 참가해 200여건의 상담이 이뤄졌다.
또한 이번 행사에는 페루의 주택건설위생부장관이 참석해 국내 기업과의 상담에 직접 참여하는 한편 이만의 환경부장관을 예방하고 양국간 상하수도 분야에서 협력을 증진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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