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1시부터 8시까지 영등포공원서 단오 행사 풍성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영등포구(구청장 김형수)는 우리 고유의 명절인 단오를 맞아 12일 오후 1시부터 8시까지 영등포공원에서 구민들과 함께하는 ‘영등포 단오한마당 축제’를 연다.
영등포문화원 주최로 올해 10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단오의 세시풍속을 재현하여 구민들이 함께 명절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민속겨루기마당, 전시 및 체험마당, 구민참여마당, 장터마당, 구민화합마당 등으로 구성돼 다양한 전통문화를 즐길 수 있다.
민속겨루기마당에서는 씨름왕선발대회와 그네뛰기대회, 풍물놀이 겨루기가 열려 주민들이 실력을 겨루며 신나는 민속놀이를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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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과 체험마당에서는 단오떡(수리취떡) 만들어 시식하기, 한지공예, 민화모란부채 만들기, 리본·구슬공예, 염색체험과 한지뜨기 등 다양한 전통 문화를 체험하게 된다.
또 구민 참여마당에서는 남사당놀이의 줄타기, 마당극, 창포머리감기, 가훈써드리기, 페이스페인팅, 타투체험, 어린이알뜰장과 함께 단오사진촬영대회와 어린이 단오풍속도 그리기대회, 어린이 노래짱·춤짱 뽑기대회, 영등포 ‘스타킹’이 열려 주민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숨겨둔 끼와 재능을 선보인다.
이와 함께 주민화합마당에서는 평양민속예술단, 초청가수의 공연 등 각종 문화공연도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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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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