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윤재 기자] LG전자가 유엔이 정한 ‘세계환경의 날’을 맞아 글로벌 투자 현장에서 환경보호활동을 벌였다.
$pos="C";$title="";$txt="▲ 5일 박준수 LG전자 노조위원장(사진 왼쪽에서 일곱번째)과 김영기 부사장(사진 좌측 네번째) 등 노경대표가 참여한 가운데 안양천 근처에서 환경의 날 행사가 열렸다.";$size="550,365,0";$no="2010060613004562236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5일 LG전자는 한국을 비롯한 미국, 일본, 중국, 러시아, 스페인 등 전 세계 모든 법인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글로벌 환경보호의 날(Global Volunteer Day)’ 행사를 가졌다.
박준수 노조위원장과 김영기 부사장(CRO) 등 노경대표가 참여한 가운데 안양천 근처에서 행사를 열고 오염물질을 없애는 ‘에코 볼(Eco-Ball)’을 투입하는 등 환경보호 활동을 했다. 경기도 평택, 충북 청주, 경북 구미, 경남 창원 등 전국 사업장에서도 지역 하천 정화활동이 이어졌다.
박 노조위원장은 “모두가 관심을 가지고 실천할 때 환경을 지켜낼 수 있을 것”이라며 “환경을 살리는 활동에 적극 동참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노동조합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각 국가별로는 자원절약 및 환경보호 캠페인, 유적지 청소, 식목행사 등 유엔환경계획(UNEP·UN Environment Program)이 발표한 ‘환경을 위한 30가지 습관’을 참조한 행사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pos="C";$title="";$txt="▲ LG전자 주관으로 환경포스터 경진대회가 열려 멕시코 법인 임직원들이 만든 포스터를 보고 있다.";$size="550,412,0";$no="2010060613004562236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미국과 멕시코에서는 LG전자 주관으로 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재활용 교육과 환경포스터 경진대회가 열렸고, 중국에서는 베이징, 난징, 타이저우 등 주요 도시에서 공공시설, 산, 하천 등 환경정화와 재활용 캠페인이 실시됐다.
러시아법인 임직원들은 모스크바에서 유적지 정화활동을 벌였고 태국에서는 방콕 무앙(Muang) 거리에서 식수행사가 열렸다. 또 사우디아라비아에서는 리야드 인근 붉은모래 사막(Red Sands Desert)에서 사막정화활동이 벌여졌다.
6월 중순으로 일정이 늦춰진 일본과 칠레에서는 임직원들이 도시 인근에서 공원정화활동과 식목행사를 갖기로 했다.
LG전자는 앞으로 매년 ‘세계 환경자원봉사의 날’을 열고 전 세계 법인을 대상으로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늘려 가도록 할 계획이다.
한편 유엔은 1972년 제23차 총회에서 유엔 환경회의 개최일인 6월 5일을 세계환경의 날로 지정했다. LG전자는 지난해 지구 환경문제 해결에 동참하기 위해 UNEP와 양해각서(MOU)를 맺고 올해부터 3년간 세계권위의 지구환경대상(Champions of the Earth)을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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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재 기자 gal-r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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